"양귀비가 환생했다"고 했던 초미녀 정윤희,70대된 근황

'연예계 은퇴' 정윤희 근황…노주현에 "누구시냐"

연예계를 은퇴한 배우 정윤희의 목소리가 깜짝 등장하며 근황이 전해졌다.

노주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70년대 트로이카 정윤희와 전화 연결+셰퍼드 빌로 상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정윤희에 대해 언급했다. "정윤희 씨에 대한 그리움들이 많이 있다"는 말에 노주현은 "귀여움성도 있고 예쁘기도 하고. '부산에서 좀 놀던 아가씨구먼 '이라고만 봤다. 윤희씨를 우연히 길에서 만났을때 나에게 털어놓고 싶은 얘기가 있던 것 같은데 그런 기회를 내가 못 만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전화연결이라도 해보는 게 어떻냐"는 말에 전화 연결을 이어간 노주현. "네"라며 전화를 받은 정윤희에게 노주현은, "정윤희 씨"라고 말했다.
정윤희는 "누구십니까?"라고 했고, 노주현은 "나 목소리 들으면 모르겠소"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정윤희는 전화를 끊었다. 장난 전화로 오해한 것.

앞서 2013년,TV조선 '뉴스쇼 판'에서는 정윤희의 모습을 TV조선 카메라가 정윤희씨의 모습을 단독으로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포착된 정윤희는 자신의 차를 몰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정윤희는 골프 치는 것 외에는 외출을 하지 않고 오직 가정살림에만 충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윤희는 경남 통영 출신으로, 지난 1975년 영화 '욕망'으로 데뷔했다. 70년대 말 장미희, 유지인과 더불어 2대 트로이카체제를 구축하며 스크린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정윤희는 80년과 81년 2회 연속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그녀는 홍콩스타 성룡이 그녀의 외모에 반해 한때 스캔들이 보도되기도 했다.

정윤희는 1984년 조규영 중앙건설 회장과 결혼하면서 영화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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