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시니어 US오픈 3R서 희비 엇갈린 위창수와 싱크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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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54)와 스튜어트 싱크(53·미국)는 만5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대회인 시니어 US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첫날 공동 1위에 이어 둘째 날 공동 3위로 나란히 이동했다.
위창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사이오토 컨트리클럽(파70·7,03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3오버파 73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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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위창수(54)와 스튜어트 싱크(53·미국)는 만5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대회인 시니어 US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첫날 공동 1위에 이어 둘째 날 공동 3위로 나란히 이동했다.
그러나 두 선수는 무빙데이 엇갈렸다. 위창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사이오토 컨트리클럽(파70·7,03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3오버파 73타를 적었다.
중간 합계 이븐파 210타가 된 위창수는 15계단 하락한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반면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 6언더파 64타를 몰아친 스튜어트 싱크는 단독 1위(9언더파 201타)로 도약했다. 위창수와 하루 새 9타 차이로 벌어졌다.
위창수는 초반 4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했고, 같은 홀에서 버디를 낚은 싱크는 그 흐름을 이어가 6번홀(파5) 이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함께 출전한 양용은(54)은 공동 29위(합계 2오버파)로 13계단 하락했고, 최경주(56)는 공동 44위(5오버파)로 8계단 상승했다.
양용은은 셋째 날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잃었으며, 최경주는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차례로 적어내 1오버파 71타를 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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