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지성 부부,결혼 10년만에 전한 소식

지성과 이보영 부부가 결혼 10년만에 동시 컴백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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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전미도와 함께 SBS 새 드라마 '커넥션'으로 2024년 컴백할 예정입니다. 지성은 경찰내부에서 후배들의 존경과 선배들의 믿음을 한 몸에 받는 마약팀 경감 장재경 역으로 출격합니다.

이보영도 2024년 상반기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로 컴백합니다. 이보영은 전직 검사 출신이자 현 차웅법무법인 공동대표변호사인 나문영역 을 맡을 예정입니다.

앞서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서 재판장 강요한 역을 맡아 지성은 열연을 펼쳤습니다.

카카오TV 'tvN 악마판사'

부부가 배턴을 이어받아 활동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지성은 아내 이보영의 배턴을 이어받게 된 각오를 전했습니다.

이보영은 드라마‘마인’에 출연했고 '마인' 종영후 '악마판사'가 후속작으로 방영중입니다. 이에 지성은 “편성이 이렇게 연달아될지 몰랐다. 한 작품 한 작품이 우리의 역사라서 활발히,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 서로 응원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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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이보영은 2007년 연인임을 인정하고 6년 공개 열애후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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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결혼을 발표하며 지성은 “결혼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 사실 빨리 결혼하고 싶었고, (대중에게) 빨리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지성은 “해마다 언제 결혼하느냐는 질문을 들었고, 해마다 헤어졌다는 이야기도 나왔다”며 “시간이 지나자 우리는 신경쓰지 않고 웃으면서 팥빙수도 먹으러 다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결별설에 휩싸일 때마다 “서로 믿었던 것 같다”며 “이제와 생각해보면 주변에서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을 순탄하게 내버려두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결혼 후 지성과 이보영은 연기파 부부의 저력을 보여주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지성은 2015년 MBC '킬미, 힐미'로 대상을 받았고, 2017년 '피고인'으로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이보영은 '귓속말'로 최우수연기상을 받았습니다.

최근 결혼 10주년 화보를 찍은 지성은 "(결혼 10년이) 쏜살같이 지나갔지만 이루 말할 수 없이 행복했고, 앞으로 10년도 지금만 같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어 "아내를 만나 안정적으로 바뀌었고 그 이후 에너지를 더 잘 발산한 것 같다. 서로의 삶에 동력이 되는 존재이다"라고 아내 이보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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