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양현석 200억원어치 샀다… YG엔터 주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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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회사 주식을 200억원어치 사들이면서 약세를 보이던 주가가 23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44분 코스닥시장에서 4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양 총괄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YG엔터테인먼트 주식 46만1940주를 주당 평균 4만3305원에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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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회사 주식을 200억원어치 사들이면서 약세를 보이던 주가가 23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44분 코스닥시장에서 4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 550원(1.22%) 올랐다. 장 초반 4만5000원 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양 총괄의 회사 주식 매입 소식에 반등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양 총괄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YG엔터테인먼트 주식 46만1940주를 주당 평균 4만3305원에 사들였다. 양 총괄의 YG엔터테인먼트 지분율도 16.8%에서 19.3%로 늘었다. 양 총괄은 기존에 보유한 주식을 담보로 잡아 삼성증권으로부터 돈을 빌려 자금을 마련했다.
양 총괄은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올해 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 위해 회사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블랙핑크와 그룹 활동 재계약을 체결한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신인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활동에 힘을 싣는다. 베이비몬스터는 다음 달 1일 두 번째 신곡, 4월 1일 첫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YG는 해외 현지 오디션으로 글로벌 신인 그룹을 발굴해 올해 안에 1팀 이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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