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대폭 확대…올해 140곳 혜택

임정규 2026. 3. 10.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이천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4년 한국생산성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된 이 사업은 이천시가 지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경영지원과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와 협력해 점포 개선·디지털 전환 등 맞춤형 지원
2026년 이천시 소상공인경영환경개선사업 홍보물.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4년 한국생산성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된 이 사업은 이천시가 지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경영지원과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분야는 점포 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지원, 홍보비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높은 수요와 지원 확대 요구를 반영해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96개소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는 140개소로 확대 선정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신청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내 다목적실(설봉공원 내)을 방문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소상공인성장센터로 우편을 보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의 세부 지원 내용과 지원 자격, 제출 서류 등은 이천시청 누리집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이천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