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전기요금 폭탄, 무섭지 않으신가요? 에어컨 없이는 버티기 힘든 계절이지만, 전기세 걱정은 여전히 현실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에어컨 전기세 절약법만 잘 지켜도 냉방비를 최대 4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에어컨 전기세 줄이는 8가지 꿀팁을 소개합니다.
1. 에어컨 온도 25~26℃ 유지: 1℃ 높이면 전력 10% 절감

에어컨의 설정 온도를 1도만 높여도 전력 소비가 약 7~10% 줄어듭니다. 2도 높이면 최대 22% 절약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여름철 가장 전기세를 절약하는 기본 팁은 설정 온도를 25~26℃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2. 서큘레이터와 병행: 체감 온도는 그대로, 전력 소비는 ↓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면, 에어컨 온도를 높여도 체감 온도는 유지되면서 전력은 20% 이상 절약할 수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주거환경연구소 실험에서도 유효성이 입증됐습니다.
3. 운전 모드 활용: 강풍→절전 모드로 전환
에어컨을 처음 켰을 땐 5분 정도 강풍 모드로 빠르게 냉방하고, 이후에는 자동/절전/수면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에너지 효율에 가장 좋습니다.
4. 인버터 에어컨: 최대 44% 전기세 절감

인버터 에어컨은 비인버터 제품보다 최대 44%까지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냉방을 자동 조절해 불필요한 작동을 줄여주는 기술 덕분입니다.
5. 필요한 공간만 냉방하고, 문은 꼭 닫기
사용하지 않는 방은 문을 닫고, 필요한 공간만 냉방하는 것이 전기세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문풍지나 암막 커튼도 냉기 유지에 효과적입니다.
6. 외출 시 ‘90분 룰’ 기억하기
외출이 90분 이상이라면 에어컨을 끄는 게 유리하고, 그 이하라면 켜두는 것이 오히려 에너지 효율이 좋습니다. 삼성전자와 가전실험실의 데이터에서도 이 기준이 권장됩니다.
7. 실내 습도 50~60% 유지

습도가 높으면 같은 온도에서도 덥게 느껴집니다. 제습 기능을 활용하거나 제습기와 함께 사용하면 냉방 효율이 올라가며, 전력 낭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8. 필터 청소와 실외기 점검은 필수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1mm만 쌓여도 전력 소비가 5% 증가하고, 실외기 통풍이 막히면 추가 전력 손실이 최대 10%까지 발생합니다. 2주에 한 번 필터 청소, 한 달에 한 번 실외기 점검을 추천합니다.
💡 보너스 팁: AI 절약 모드 활용
삼성·LG 등 최신 에어컨의 AI 절전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20%까지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 패턴에 따라 자동 조절되므로 전기세 부담 없이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올여름, 똑똑한 냉방 습관으로 더 시원하고 경제적인 여름 보내세요.
Copyright © 해당 콘텐츠는 스타픽의 저작권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