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쓸 때마다 망설입니다" 나이 들수록 정해두면 편한 지출 기준 3가지

쓸 때마다 이걸 사도 되나 싶어 망설이게 되시죠.

금액이 아니라 기준이 없어서 생기는 피로입니다.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몸에 닿는 것은 아끼지 않는다

신발, 매트리스, 안경처럼 매일 몸이 닿는 물건은 예외로 둡니다. 여기서 아낀 돈은 대부분 다른 비용으로 돌아옵니다. 자주 쓰고 오래 쓰는 것에는 값을 치르는 게 맞습니다.

2. 한 달에 쓸 용돈을 따로 떼어둔다

생활비와 섞여 있으면 뭘 써도 마음이 불편합니다. 20만원이든 30만원이든 그 안에서는 묻지 않고 쓰기로 정하세요. 정해둔 돈은 쓸 때 죄책감이 없습니다.

3. 사람에게 쓰는 돈은 미루지 않는다

밥 한 끼, 축의금, 손주 용돈은 시기를 놓치면 의미가 사라집니다. 물건은 나중에 사도 되지만 사람에게 쓰는 돈은 때가 있습니다. 이 항목만은 아끼지 않는 쪽이 남습니다.

그럼 무엇부터 정할까요

세 가지를 다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달 용돈 금액 하나만 정해보세요. 기준이 생기면 망설임이 줄어듭니다.

돈 때문에 지치는 건 액수가 아니라 매번 고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