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가족사진 꺼내 보세요'…저출생 극복, 다자녀 등 사진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특종에 강한 신개념 대중 종합지 더팩트가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 <사진이 '더'팩트다> ' 사진 공모전을 연다. 사진이>
이번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 <사진이 '더'팩트다> '는 제8회 사진공모전 "사진이 '더' 팩트다"의 일환으로 열린다. 사진이>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 <사진이 '더'팩트다>
다음달 9일 접수 마감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 각 300만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특종에 강한 신개념 대중 종합지 더팩트가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 <사진이 '더'팩트다>' 사진 공모전을 연다. 접수는 다음달 9일 마감된다.
이번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 <사진이 '더'팩트다>'는 제8회 사진공모전 "사진이 '더' 팩트다"의 일환으로 열린다.
공모전 분야는 보건복지 부문(저출산 극복, 가족, 다자녀 등), 디지털 카메라 부문(자유주제), 드론 부문(자유주제), 스마트폰 부문(자유주제) 등이고 참가 자격은 사진을 좋아하는 더팩트 독자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은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 가능하고 공고기간 내에 등록된 사진은 변경이 불가하다. 업로드용 사진 사이즈는 가로/세로 1,000~3,000 픽셀, 용량 2mb 이내를 맞춰야 한다. 본상 수상작의 경우 장축 기준 3,000픽셀 이상의 원본 제출이 필수다.

접수는 2월 19일(수)~4월 9일(수)까지이고, 1차-더팩트 사진영상기획부 2차-사진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4월 14일에 최종 발표한다. 시상식은 4월 30일(수) 오후3시 KT&G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리며 4월 29일(화)~5월 11일(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임신과 출산, 보육, 가족, 노인 복지, 의료 등의 주제에 부합하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제정하고 대국민 홍보에 동참한다.

사진전에 입상한 작가 중 보건복지부 장관상 1명과 대상 1명은 상장 및 상금 300만 원을 받게 된다. 이외에 각 분야에서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며, 각 분야 입선 2명에게는 10만 원 상당 현물이 제공된다.
특별상도 마련됐다.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에서 각각 1명씩 선정해 상장 및 상금 3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본 사진 공모전은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을 위한 공모전으로 프로사진 작가들의 작품은 심사에서 배제 될 수 있으며, 추후 문제 발생시 수상이 취소된다. 컴퓨터 그래픽 및 합성사진, 타 공모전 입상작 및 모방작은 수상작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anypi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끝내 즉시항고 포기한 검찰…'위헌은 핑계' 비판 받는 이유 - 사회 | 기사 - 더팩트
- ['퇴마록'을 아시나요①] 30년 만에 다시 태어난 K-오컬트 창시작 - 연예 | 기사 - 더팩트
- 뉴진스(NJZ) 가처분 결정 임박…'탬퍼링 의혹'에 달렸다 - 사회 | 기사 - 더팩트
- '거리의 무법자' 킥보드…반포 학원가·홍대 앞 범칙금 문다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오늘의 날씨] 아침 최저 -5도 '꽃샘추위'…수도권 중심 눈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윤석열 석방에 野 공세 결집…비명계 '이재명 견제' 힘 빠졌다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조기 대선' 행보 재박차 가하는 여권 잠룡들…중도층 때문?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시중은행, 너도나도 '제4인뱅' 인가전 뛰어드는 이유?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