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위너(WINNER)의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 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이며 대중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한 매체는 송민호가 지정된 근무지에 출근하지 않거나 출근 기록을 조작해 근무 태만에 해당하는 행위를 저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출근하지 않은 날에도 근무 기록이 정상적으로 남아 있었으며, 이와 관련된 내부 직원의 제보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송민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송민호는 치료 목적으로 병가를 사용한 적 있으며, 모든 절차는 병무청의 허가 아래 진행되었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병무청은 이 사안을 심각히 보고 사실 확인에 나선 상태입니다. 병무청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들의 근무 태만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로,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송민호는 2022년 12월 입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으며, 음악 활동을 중단하고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 조용히 복무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의 복무 태도와 병역 이행의 진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송민호는 이번 의혹에 대해 직접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도 실망감을 드러내는 반응과 함께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판단을 유보하자"는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수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만큼, 명확한 조사와 결과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