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이자 연기자로 활약 중인
안시하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속전속결 행보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안시하 소속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입장을 통해
“안시하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히며 2026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임을 전했습니다.


이미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점에서
조용하고 단단한 결심이 엿보이는 행보입니다.
깜짝 결혼 발표와 함께 더욱 놀라운
소식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현재 안시하는 임신 8개월 차로, 오는 8월
말에 첫 아이(아들)를 출산할 예정입니다.

그녀는 직접 밝히길,
“사실 작년에 3개월 차 계류 유산을
한 번 겪었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낸 뒤
다시 찾아와 준 너무 소중한 생명”이라며
아이에 대한 절절한 애정과 감사를 전했습니다.


안시하는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며,
“건강하고 예쁜 아가를 출산한 뒤 다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2004년 뮤지컬 달고나로 데뷔한 안시하는
뮤지컬 무대는 물론 브라운관에서도
활약해온 실력파입니다.
넷플릭스 화제작 ‘지금 우리 학교는’,
2023년 ‘세작, 매혹된 자들’ 중전 김씨
역까지 소화하며 단역이라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류 인정받아 왔습니다.

가장 최근 무대는 2023년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으로,
그녀만의 단단한 감정선과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죠.
결혼, 임신 모두 축하합니다!
출처 안시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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