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 187cm의 모델 출신인 그는 2002년 ‘올인’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후 ‘하늘이시여’, ‘투명인간 최장수’, ‘여우야 뭐하니’, ‘문희’ 등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조연우는 MBC 사극 ‘이산’에서 지적인 악역 ‘정후겸’ 역할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조연우는 2009년 MBC TV 다르마 ‘밥 줘’ 종방연에서, 오는 12월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여대생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조연우는 지난 2007년 친지들 모임에서 처음 만나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해 약 1년 동안 만남을 가져왔고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습니다. 예비신부는 현재 한국종합예술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있으며 내년 초 졸업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연우는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신혼집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16살 연하의 신부를 아내로 얻어 품절남이 된 조연우는 "주변에서 도둑놈, 범죄자 취급하는 통에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조연우는 "결혼 준비하면서 어려운 것은 없었냐"는 질문에 "힘들었던 것은 없었다"면서도 그래도 한가지 "장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던 것은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장모님이 '방송국으로 찾아가 뺨을 때리겠다' '방송국을 엎겠다'며 반대가 심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던 장모님은 1년동안 조연우를 말없이 지켜본 뒤 결국 결혼을 허락했습니다.

한편, 조연우는 2014년 결혼 5년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습니다. 조연우와 부인 차세원, 아들은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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