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에서 칭찬받았다는 상위 5% 남자 연예인
조회수 2022. 9. 2. 16:01 수정
그룹 god 출신 가수 손호영은 최근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을 통해 솔직한 일상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손호영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뇨기과를 방문해 놀라운 검진 결과를 받아 화제가 되었는데요. 같은 god 멤버인 김태우의 권유로 비뇨기과를 찾은 손호영은 남성 갱년기라는 의사의 진단에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손호영은 일명 ‘웨딩 검진’이라고 불리는 종합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43세라는 현재 연령 대비 우수한 검사결과를 받았는데요.
담당의사는 30대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는 의견과 함께 “호영씨는 남성호르몬 수치 상위 5%이다. 그래서 빨리 결혼해야 한다”라고 좋은 평가를 남겼습니다.
손호영은 진료를 마치고 식당으로 이동해 맥주로 기쁨의 축배를 들며 삼남매 아빠인 김태우에게 2세 계획을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손호영은 "정자 수 3억을 찍고 싶다"라며 "(미래의) 아내가 원한다면 힘닿는 데까지 아이를 낳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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