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환경서도 고농도 이산화탄소 흡수 미세조류 개발
한현호 2025. 7. 25. 08:42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산업현장과 같은 극한 현장에서도 생존하고 고농도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미세조류 생물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미세조류는 '클로렐라 소로키니아나'의 개량종으로 대기 중의 750배인 30% 수준의 고농도 이산화탄소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산화탄소 내성이 크게 개선됐고, 개량 전보다 탄소를 흡수하는 양인 탄소고정량도 약 1.8배 향상됐습니다.
식물보다 뛰어난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을 가진 미세조류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생물소재로 연구진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