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여부 확인위해 사고 차량 국과수 보내

박혜진 2023. 3. 12.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에서 SUV차량이 상가로 돌진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사고 차량을 보내 결함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70대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어 차량의 결함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국과수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어제 낮 3시 반쯤,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오거리에서 SUV차량을 몰던 76살 운전자가 차량 두 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를 내 40대 운전자 등 두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에서 SUV차량이 상가로 돌진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사고 차량을 보내 결함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70대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어 차량의 결함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국과수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어제 낮 3시 반쯤,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오거리에서 SUV차량을 몰던 76살 운전자가 차량 두 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를 내 40대 운전자 등 두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