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사망 논란' 대표 이효정 료 인스타 근황 & 최근 발언 재조명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로 지난 7월 JKL 파트너스로부터 2,000억원에 매각돼 화제를 모았던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이 최근 26세 직원 정효원 씨 과로사 사망 의혹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매일노동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런던베이글뮤지엄 20대 직원 정효원 씨가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하루 15시간 씩 일하다가 심정지 상태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과로사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논란이 발생하자 런베뮤 측 공식 인스타그램은 댓글 기능을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런베뮤 창업자이자 대표였다가 현재 CBO(브랜드총괄디렉터)로 활약 중인 이효정(료) 인스타그램 근황에도 시선이 쏠립니다. 최근 이효정(료)은 사회에서의 아이들을 위한 어른의 역할을 강조한 발언을 남긴 내용이 재조명되기도 합니다.

프랜차이즈 전문점 런던베이글 뮤지엄 20대 직원 과로사 사망 논란..정효원 씨 심정지 주장 나와

이효정(료) 대표가 창립하며 많은 MZ 세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커피 및 베이글 전문 프랜차이즈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최근 직원 과로사 사망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7일 매일노동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런베뮤에서 근무하던 26세 청년 정효원 씨가 주 80시간에 가까운 근로 시간 동안 일을 하다가 최근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매체는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 주임 정효원 씨가 지난 7월 16일 회사 숙소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함께 살던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구급대가 신고 9분 만에 도착했으나 사망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고인의 죽음은 런베뮤 인천점에 입사한 지 14개월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고 하는데요. 매일노동뉴스 주장에 따르면 사망한 정효원 씨는 사망 직전 1주일 간 80시간 업무를 했다고 합니다. 매체는 "숨지기 나흘 전인 7월12일 인천점이 새로 문을 열며 하루 평균 13시간 일했고 휴무일에도 동원됐다. 사망 직전 2~12주까지는 한 주 평균 58시간을 일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만성적 과로에 시달렸다. 고인은 퇴근 뒤에도 집에서 서류 업무를 하거나 휴무일에도 카페에서 일하는 등 혼자서 소화하기 어려운 양의 일을 감당했다"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에서 정 씨가 생전 지병을 앓고 있지 않았다는 점이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런베뮤 인천점 과로사 사망과 관련해 고인의 유가족은 "지병이나 수술 이력이 없다. 과로 때문에 사망한 것 같다. 업무적으로 힘들어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직원 생전 업무량 어땠나..회사 측은 과로사 의혹 부인

런던베이글뮤지엄이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인기를 끌고, 인천점을 찾는 손님이 많았던 만큼 정효원 씨가 생전 맡았던 업무량도 상당했다는 것이 매체의 주장이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고인 직급은 주임으로 근로계약서상 담당업무는 홀(매장)이었지만 사실상 매장 책임자처럼 일했다고 하는데요. 런베뮤 인천점은 55평 규모로 하루 평균 빵이 6천여개씩 팔렸고, 직원은 40명에 달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매장 오픈에 투입된 관리자급 직원은 단 3명뿐이었고, 팀장을 제외하면 효원씨를 포함해 2명이었다고 합니다.

효원씨는 직원 채용·교육·배치와 근무 스케줄·영업 매뉴얼 작성, 매장 동선 정리와 발주·비품 구매, 정리 업무를 수행했고 매장 업무를 함께 병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인은 하루에 택배 200박스를 뜯어 정리했고, 고객 대기줄에 쓸 금속 차단봉을 140개씩 옮겨가며 육체적 강도가 높은 업무도 도맡았다고 합니다.

결국 사망 이후 유가족 측은 이번 죽음이 과로로 인한 업무상 재해라고 보고 지난 22일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을 했습니다. 그러나 런던베이글뮤지엄 측은 사후 수정이 가능한 스케줄표 외에 근로시간을 기록한 자료 제공을 거부했고, 과로사 의혹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런베뮤를 운영하는 (주)엘비엠은 "과로사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회사가 확인한 근무 기록과 유족의 주장에 상당한 간극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런던베이글 뮤지엄 창립자 겸 대표 이효정(료) 관심 집중..인스타 근황에 최근 발언 재조명

런베뮤에서 과로사 의혹이라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자 해당 회사를 설립하고 대표를 지냈던 현 CBO 이효정(료) 대표를 향한 관심도 높습니다.

'료'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효정 CBO는 영국 런던의 베이글 카페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 2021년 9월 서울 종로에 런베뮤 1호점을 개업했고, 이후 안국점을 비롯해 도산, 제주, 잠실, 수원, 여의도, 인천 등 여러 지점을 오픈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이후 지난 2025년 7월 2,000억원에 회사를 매각했고 경영진은 그대로 유지됐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런베뮤 직원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나온 후 회사 측 공식 인스타를 비롯해 이효정 대표 인스타그램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회사 측은 논란이 발생한 후 댓글 기능을 차단해둔 것이 확인됐고, 이효정(료) 인스타 계정 역시 현재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아직 이번 논란에 대한 이 CBO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아 그가 향후 어떤 입장을 낼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그러면서 최근 한 인터뷰에 출연해 사회에서의 어른이 아이들을 위해 해야할 역할을 언급한 런베뮤 이효정(료)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는 "아이들에게 너무 빨리 결정하라고 재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이 아이가 어떤 것을 습관화하고, 뭘 관심있어하는지 끊임없이 관찰하고 원하는 길로 잘 인도해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이효정(료) 프로필

그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52세입니다. 결혼을 해 남편이 있는 기혼 여성이며, 남편 직업은 함께 런베뮤를 창립한 멤버이자 현재 브랜드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녀 정보는 아직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그의 대학 학력 정보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지만 20년 넘게 패션업계에서 종사했던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스타 주소는 @philosophy_ry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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