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스튜어디스들이 실물 보고 가장 예쁘다고 인정한 이 여배우

현직 스튜어디스들이 인정한 최고의 여배우 이하늬의 최근 행보

해외 행사 초청, 현지 촬영으로 인해 자주 나가는 배우들. 그래서 이들을 자주 만나고 접하게 되는 이들은 비행기 승무원들이다. 이 승무원들이 그동안 여러 연예인들을 접하면서 자신들의 커뮤니티에서 실물이 가장 아름다웠다고 하는 여러 연예인들중 공통적으로 언급한 여배우가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이하늬였다.

미스 코리아 출신답게 연기자로 데뷔이후 평소에도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던 이하늬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온라인상에서 승무원들이 인정한 실물이 가장 예쁜 여배우로 화제를 모으면서 현재도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주며 데뷔당시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는 이하늬는 그에 못지않게 연기력까지 발전시키며 자기 발전을 지속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2009년 드라마 <파트너>로 데뷔한 이후 좋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각종 영화,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며 어느새 베테랑 배우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코미디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녀여서 영화 <극한직업>의 천만 관객 돌파에 크게 기여했으며

<열혈사제>,<원 더 우먼>,<밤에 피는 꽃> 등 코미디적인 성향이 강한 드라마의 흥행 성공을 주도했다. 이렇듯 최근까지 꾸준한 흥행작을 내놓으며 스타 배우로서 입지를 높여나가고 있는 그녀는 올해도 바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중인데

올해 초 방영한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이 높은 시청률 상승과 많은 화제성을 불러오며 무난한 시작을 알린 그녀는 2편의 새로운 기대작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작품은 공개 시기가 미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물인 <애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작품은 1980년대 초반 한국을 강타했던 영화 <애마부인> 탄생의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영화의 주인공인 희란과 주애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1980년대 충무로를 배경으로 한 픽션 코미디로 알려졌다. 이를통해 화려한 영광 뒤 배우들의 치열한 삶을 담을 것으로알려졌다.

2023년 영화 <유령>에서 이하늬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6부작 시리즈물로 베테랑 배우 진선규, 조현철과 <지옥만세>로 한국 영화계 기대주로 떠오른 방효린이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개성넘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만큼 이하늬가 이 작품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리고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언급되고 있는 드라마인 화제의 작품 <열혈사제 2>로 복귀한다. 2019년 방영해 수많은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시리즈물로 박경선 검사를 연기한 이하늬를 비롯해 전편의 주인공 김남길, 김성균이 컴백을 확정했고 가수 '비비'로 성공 행보를 달리는 동시에 연기자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김형서, 성준, 서현우가 출연을 확정해 더 커진 세계관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공개 예정인 두 편의 작품으로 이하늬의 존재감이 더 커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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