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그래도 다행~ 남은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KLPGA 두산매치플레이]
강명주 기자 2025. 5. 15. 11:09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4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박현경은 대회 첫날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박결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현경은 1라운드 경기 후 간단한 코멘트에서 "오늘 퍼트가 잘 안 됐다. 짧은 퍼트를 놓쳐 보기 2개 하면서 홀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최근 계속 대회에 출전하고 일본도 다녀오면서 체력적으로 힘든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현경은 "그래도 지지 않고 무승부로 잘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남은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따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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