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SG 선수 10명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 출전

이세용 기자 2025. 6. 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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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자랑하는 '리그 최고의 마무리' 박영현과 '신예 거포' 안현민이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KBO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7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kt에서는 박영현, 안현민을 비롯해 포수 장성우, 내야수 권동진, 외야수 배정대, 투수 우규민 등 총 6명이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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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영현·안현민 등 6명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명단에 올라
랜더스 최정 개인통산 9번째 선발… 이로운·조병현 등 넷 가세
프로야구 올스타전 키 비주얼.사진=한국야구위원회 제공.

프로야구 kt 위즈가 자랑하는 '리그 최고의 마무리' 박영현과 '신예 거포' 안현민이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KBO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7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kt에서는 박영현, 안현민을 비롯해 포수 장성우, 내야수 권동진, 외야수 배정대, 투수 우규민 등 총 6명이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다.

특히 박영현과 안현민의 선발이 눈에 띈다.

올스타전 포지션별 선수단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도 팬투표에서 밀리며 베스트 12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두 선수는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잡았다.

안현민은 프로 입단(2022년)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이름을 올렸다.

SSG 랜더스에서는 베스트 12에 뽑혔던 최정을 비롯해 감독 추천 선수로 선발된 투수 이로운과 조병현, 포수 조형우 등 4명이 올스타전에 나선다.

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최정은 30일 팬 투표 베스트 12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 선발됐다.

이로써 그는 개인 통산 9번째 올스타 무대에 오른다. 2017년에는 올스타전 MVP를 수상했다.

한편, 퓨처스 올스타 북부리그 명단에도 SSG 유망주들이 포함됐다. 포수 이율예는 타율 0.351, 홈런 3개를 기록하며 1라운드 지명자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외야수 박정빈과 이승민, 내야수 최윤석도 함께 선발됐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다.

이세용·정병훈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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