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나이트 가운 걸쳤나? 제주살이 꽃무늬 홈 가운 데일리룩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화려한 꽃무늬 가운을 입고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제주살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비가 내리는 창 밖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리는 핑크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화려한 꽃무늬 가운을 입고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노출했다.
한편 유리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돌핀’에서 주인공 나영 역으로 출연해 섬세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