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지, 빈티지 체크 코트로 완성한 '몽마르트르의 뮤즈'

/사진=신현지 인스타그램

신현지가 몽마르트르에서 포착됐다. 모델 신현지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가득 담은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그녀는 체크 패턴의 롱 코트와 데님 팬츠, 그리고 포근한 니트 비니로 완성한 룩을 선보이며 세련된 빈티지 감성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지는 따뜻한 브라운 톤의 체크 롱 코트를 걸치고 있다. 클래식한 체크 패턴과 부드러운 텍스처가 조화를 이루며 빈티지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루즈한 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플한 블랙 슈즈까지 더해 한층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줬다.

/사진=신현지 인스타그램

특히 눈길을 끄는 건 그녀의 포인트 아이템인 블루 컬러의 니트 비니다. 겨울 감성이 묻어나는 포근한 소재감과 함께 생동감 있는 컬러가 스타일링에 신선함을 더했다. 전체적인 컬러 톤이 차분한 만큼, 비니 하나만으로도 룩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줬다.

배경으로 펼쳐진 몽마르트르의 풍경 역시 신현지의 스타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클래식한 석조 건물과 감성적인 회전목마, 그리고 사크레쾨르 대성당이 어우러져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자유로운 포즈와 해맑은 미소가 더해지며 여행지에서의 여유로운 순간이 담겼다.

/사진=신현지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친 질감의 돌담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체크 패턴 코트의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바람에 따라 흐르듯 연출되며, 마치 패션 화보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신현지는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무드로 한겨울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신현지 인스타그램

이번 스타일링은 클래식한 체크 패턴과 내추럴한 아이템 조합이 돋보인다. 특히 롱 코트와 데님 팬츠의 조합은 한층 길어 보이는 실루엣을 연출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이 된다. 또한, 니트 비니처럼 작은 아이템 하나로도 룩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겨울철 활용도가 높다.

/사진=신현지 인스타그램

신현지는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통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이번 몽마르트르 여행에서도 그녀의 패션 감각이 빛을 발하며, 자유로운 감성과 빈티지한 무드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스타일링 영감을 주고 있다.

✔ 스타일링 TIP

- 체크 롱 코트로 클래식한 분위기 연출하기

- 포인트 컬러 아이템으로 룩에 생동감 더하기

- 루즈한 데님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 완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