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임영웅에 걸맞는 팬클럽, 추위 녹인 핑크빛 봉사…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서울 동북부영웅시대'가 19일 노원교육복지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봉사를 펼쳤습니다.

이미지출처 임영웅 인스타그램 및 팬클럽 (이하 동일)

이날 42명의 팬클럽 회원들은 '2025 희망나눔 김장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1000여 가구의 겨울 식량을 준비하는 데 온 힘을 보탰습니다.

임영웅의 위로가 담긴 음악적 스펙트럼처럼, 팬들 역시 김장 봉사와 더불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이들은 가수가 전하는 따뜻함을 봉사로 이어가는 것이 팬들의 가장 큰 기쁨이라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5년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 행렬처럼 이들의 선행 역시 식지 않고 이어져, 누적 기부액이 2억 1181만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원부터 경복대 실용음악과 후원까지,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함께 만드는 선한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