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칸에서 인종차별 당했나...막아선 팔에 '당황'

김현서 2024. 5. 28.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에서 인종차별 대우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인도 일간지인 힌두스탄 타임즈는 지난 19일 열린 칸 영화제에서 레드카펫 경호를 담당한 여성 경호원이 윤아가 취재진과 소통하는 것을 어렵게 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상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윤아가 자세를 취하려 하자, 해당 경호원은 팔로 그를 가로막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에서 인종차별 대우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인도 일간지인 힌두스탄 타임즈는 지난 19일 열린 칸 영화제에서 레드카펫 경호를 담당한 여성 경호원이 윤아가 취재진과 소통하는 것을 어렵게 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상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윤아가 자세를 취하려 하자, 해당 경호원은 팔로 그를 가로막았다. 이에 윤아는 취재진을 향해 손인사만 건넸다.

힌두스탄 타임즈는는 "윤아가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았으나 표정은 불편해 보였다. 그는 반응하지 않고 조용히 안으로 들어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경호원은 백인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서있을 때에는 저지하지 않다가 유색인종 배우들이 포즈를 취할 때 막아서는 모습으로 논란을 빚었다.

윤아 외에도 미국 가수 켈리 롤랜드와 우크라이나 배우 마시엘 타베라스 등도 저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 사람은 해당 경호원에게 경고하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윤아는 차기작으로 이상근 감독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준비하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백수 길구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윤아 외에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채널 'People_in_pfw'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