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만 전자'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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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9일 오전 장중 19만 원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 수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2일 제출된 감사보고서(별도 재무제표 기준)를 토대로 삼성전자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예상 평균 연봉은 1억 5300만 원~5800만 원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파악된 두 가지 항목을 토대로 삼성전자의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적을 경우 1억5300만 원대까지, 높더라도 1억 5800만 원 수준을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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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억5000만 원선 추정
전년보다 약 19% 올랐을 듯

삼성전자가 19일 오전 장중 19만 원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 수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 평균 연봉이 1억5000만 원을 넘겼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년도보다 약 19.2%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내용을 담은 ‘2025년 삼성전자 직원 평균 보수 분석 및 인건비 변동, 월별 국민연금 가입자 현황’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연구소는 최근 제출된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직원 1인당 예상 평균 급여액 등을 산출했다. 평균 연봉 산정 대상은 등기임원을 제외한 미등기임원과 부장급 이하 일반 직원이다.
지난 12일 제출된 감사보고서(별도 재무제표 기준)를 토대로 삼성전자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예상 평균 연봉은 1억 5300만 원~5800만 원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직원 평균 보수 산정을 위해 필요한 자료는 직원 급여총액과 전체 직원수 두 가지 항목이다. 직원 급여총액과 관련해 삼성전자 감사보고서에 기재된 ‘비용의 성격별 분류’에 기재된 항목의 ‘급여 및 퇴직급여 금액’을 살폈다.
2017년~2024년까지 8년간 감사보고서에 명시된 급여와 퇴직급여 합산 금액은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실제 임직원 연간 급여총액과 거의 대등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가 매년 제출하는 감사보고서에 기재된 직원 급여총액을 100이라고 하면 실제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직원 급여총액은 98~100 정도 유지해 왔다고 CXO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지난 12일 제출된 감사보고서를 통해 파악된 삼성전자의 2025년도 직원 보수(급여+퇴직급여) 총액은 19조 7963억 원이었다. 이 금액을 토대로 조만간 사업보고서에 공시될 임직원 급여총액을 역으로 산출해 보면 19조4000억 원~19조9300억 원 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CXO연구소 측은 관측했다. 전체 임직원 급여총액과 별도로 CXO연구소는 작년 평균 급여액 산출에 필요한 삼성전자 직원수는 12만 5300명~12만 7100명 사이를 기준 삼아 계산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파악된 두 가지 항목을 토대로 삼성전자의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적을 경우 1억5300만 원대까지, 높더라도 1억 5800만 원 수준을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2024년 실제 지급했던 평균 보수액 1억3000만 원보다 19.2% 정도 많아진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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