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곡가, 블랙핑크와 불화 폭로…"모두가 한 패" 주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의 히트곡 다수를 작업한 미국 출신 작곡가 베카붐(Bekuh Boom)이 블랙핑크 멤버와의 불화를 언급하며 한국 연예 기획사로부터 과거 임신 중절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베카붐은 최근 본인의 틱톡 계정에 영상과 댓글을 게시하며 관련 내용을 폭로했다.
베카붐이 특정 기업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2012년부터 그와 협업해 온 YG엔터테인먼트를 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다.
베카붐은 작업 과정에서 겪은 블랙핑크 멤버들과의 갈등도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틱톡 통해 YG 지목, 'Typa Girl' 제작시 모욕 주장
온라인 갑론을박, 저작권 갈등 배경 의견 제기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히트곡 다수를 작업한 미국 출신 작곡가 베카붐(Bekuh Boom)이 블랙핑크 멤버와의 불화를 언급하며 한국 연예 기획사로부터 과거 임신 중절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베카붐은 최근 본인의 틱톡 계정에 영상과 댓글을 게시하며 관련 내용을 폭로했다. 그는 18세 무렵 음반 계약을 빌미로 언어 폭력 등 부당한 대우를 겪었으며 임신 사실을 알린 뒤에는 중절 수술을 종용받았다고 주장했다.
베카붐이 지목한 기획사는 어디?
베카붐이 특정 기업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2012년부터 그와 협업해 온 YG엔터테인먼트를 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들과 어떤 갈등이 있었나?
베카붐은 작업 과정에서 겪은 블랙핑크 멤버들과의 갈등도 언급했다. 그는 곡 'Typa Girl'(타이파 걸) 제작 당시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모두가 한 패였고 누구도 나를 챙기지 않았다"라고 했다.
논란에 대한 반응은?
해당 발언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획사와 아티스트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증거가 없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저작권 크레딧 기재와 관련한 갈등이 이번 폭로의 배경이 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1994년생인 베카붐은 2014년 가수 태양의 곡 '눈, 코, 입' 공동 작곡으로 국내 음악 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블랙핑크의 데뷔곡 '붐바야'를 비롯해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등 주요 곡들을 담당했다. 이외에도 그룹 위너, 가수 전소미 등과 협업했고 지난해 8월에는 본인의 저작권 목록 중 일부를 음악 IP 전문 기업에 양도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관련 주제: 베카붐,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임신중절, 갈등, 폭로, 불화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왕과 사는 남자' 1384만 돌파…'겨울왕국2'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6위 | 텐아시아
- '47세' 하지원, 뼈말라 된 비결 밝혔다…"체형 자체를 바꿔, 근육 작아져" ('만날텐데') | 텐아시아
- 'MZ무당' 노슬비, 문신 논란 해명 "전남편 덮고자"
- 유해진, '왕사남' 촬영 중 장항준과 갈등 터졌다…"엄청 짜증 내, 누가 봐도 못 믿은 것" ('질문들'
- 서유리, 법조계 男 교제 중 '이혼 합의서' 공개…"3억 2천 언제 받을 수 있냐" | 텐아시아
- '26세' 카리나, 생일 맞이 케이크 인증샷 자랑했다…더 물오른 비주얼 | 텐아시아
- '돌싱' 28기 옥순♥영호, 진짜 부부 된다…"결혼 과정 자랑할게요" 예고 | 텐아시아
- 쎄시봉, 눈물의 고별 무대 펼쳤다…"TV 출연 이제 마지막" 공식 선언 ('금타는') | 텐아시아
- 구혜선, 카이스트 시절 고시원 생활…"단벌로 버텼다, 가방도 안 사" | 텐아시아
- "나랑 같이 있자" 유연석, 이별한 이솜에 파격 제안에도…시청률 6.7% 하락 ('신이랑')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