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LA 챔피언십 1R 7언더파 공동 2위...'엄마 골퍼' 최운정 공동 5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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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엘카바예로CC(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엄마 골퍼' 최운정도 6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세계랭킹 3위·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 김효주는 4언더파 68타로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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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엘카바예로CC(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이와이 지지(일본·9언더파 63타)와는 2타 차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김세영은 전반 4타를 줄이며 기세를 올렸고, 후반 5번·7번·9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추가했다. 페어웨이 안착률 50%에도 그린을 한 번밖에 놓치지 않은 것이 호타의 비결이었다. 그는 "버디 기회에서 퍼트 거리를 잘 맞추려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마 골퍼' 최운정도 6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2024년 아들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다 지난해 복귀한 최운정은 "작년엔 중계로 봤는데 실제로 쳐보니 쉽지 않았다. 집중해서 쳤다"고 말했다.
세계랭킹 3위·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 김효주는 4언더파 68타로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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