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 사상 최고가 또 갱신‥"달러화 영향 약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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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30% 넘게 상승한 금값이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금값은 1년 전에 비해 40%가량 치솟은 상태이며, 올해 연간 상승률은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모하메드 엘 에리언 영국 케임브리지대 퀸스 칼리지 총장은 "금값 상승은 미 달러화의 영향력 감소와 세계 금융 시스템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어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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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30% 넘게 상승한 금값이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 금값은 현지시간 21일 장중 온스당 2천740달러를 넘으며 사상 최고가를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금값은 1년 전에 비해 40%가량 치솟은 상태이며, 올해 연간 상승률은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 전문가들은 중동 지역 불안과 미 대선 결과에 관한 불확실성, 세계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 등이 겹치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모하메드 엘 에리언 영국 케임브리지대 퀸스 칼리지 총장은 "금값 상승은 미 달러화의 영향력 감소와 세계 금융 시스템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어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48710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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