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오현규 부모 식당에 황당 '별점 테러' 공분 外
오늘 가장 핫한 소식을 알아보는 <핫클릭>시간입니다.
▶ 오현규 부모 식당에 황당 '별점 테러' 공분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와 체코와의 경기에서 오현규 선수가 짜릿한 역전골로 첫 승을 이끌었는데요.
그런데 그 이후 오현규 선수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 악성 리뷰가 올라와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이 식당 리뷰에 별점 1개와 함께 "덕분에 체코 승에 돈 걸었던 거 다 날렸다"라는 글을 남긴 건데요.
어차피 '예선 탈락'이라며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이 리뷰가 온라인에서 확산하면서 누리꾼들은 선수 부모 생업 공간까지 해친 행위라며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 80세 생일 맞아 백악관서 UFC 대회 연 트럼프
현지시간 14일 백악관에서 이종격투기 경기인 UFC 프리덤 250 대회가 열렸습니다.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설치된 임시 경기장에는 4,500여명이 입장하고, 인근 엘립스 공원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최대 8만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게 준비됐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와 함께 백악관 발코니에 등장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12대의 전투기가 하늘에서 펼치는 곡예 비행을 관람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경기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라고 강조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에 맞춰 열리면서 '자축 행사'라는 빈축을 샀습니다.
▶ 영국, 16세 미만 SNS 금지…부모 83% 찬성
영국 정부가 16세 미만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 플랫폼이 해당하며 왓츠앱과 같은 메시지 앱과 유튜브 키즈 등 일부 서비스는 포함되지 않는데요.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현지시간 15일 "이번 조치로 어린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자유를 더 많이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영국 정부는 이 정책에 대해 지난달까지 각계 의견을 수렴했는데요.
응답한 부모의 83%가 SNS가 어린이에게 미치는 위험요인이 장점보다 크다고 답했고, 91%가 최소 나이 기준으로 16세를 지지했습니다.
▶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시 기본운임 면제
앞으로 수도권 전철 이용객은 화장실 이용 등으로 잠시 개찰구를 나갔다가 15분 안에 다시 탑승하면 환승처리돼, 기본운임을 면제받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5분 내 재승차 제도'를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도 적용 대상은 코레일이 운영하는 1·3·4호선과 수인분당·경의중앙선 등에서 하차한 후 동일한 역의 동일 노선 게이트에서 15분 내에 재승차한 교통카드 이용객입니다.
공항철도와 신분당선 등 민자철도와 인천교통공사 노선 등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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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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