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 다가오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바다가 있다. 하지만 그저 스쳐 가는 바다는 이제 지겹지 않은가?
만약 여행지에서 하루만 더 머문다면, 그곳의 진짜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경북 울진이 바로 그런 여행지다.
울창한 자연과 푸른 바다, 그리고 알찬 혜택까지 더해진 ‘머무는 여행’으로 주목받는 이곳은, 지금이 가장 완벽한 타이밍이다.

경북 울진이 제안하는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닌 ‘체류형 여행’이다.
한국관광공사와 울진군이 함께 진행 중인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덕분에 울진 내 숙소 예약 시 최대 5만 원의 숙박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플랫폼에서 할인 쿠폰만 발급받으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라 조건도 까다롭지 않다.
짧게 머무르기엔 아쉬운 울진의 매력을 찬찬히 즐기기 위해, 이 기회를 통해 하루만 더 머물러 보는 건 어떨까? 가격 부담은 줄이고, 경험은 배가되는 알찬 선택이 될 것이다.

대중교통으로는 이동이 번거롭고, 렌터카는 부담스러울 때 울진에서는 ‘관광택시’라는 해답이 있다.
울진의 주요 명소는 물론, 지도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는 택시 기사님이 여행 가이드를 겸한다.
4시간 코스 기준 3만 2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요금의 60%는 울진군에서 지원하는 구조다. 여행자가 부담하는 금액은 크지 않지만, 여행의 만족도는 확연히 달라진다.
여행 시간도 4시간에서 8시간까지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울진이 제공하는 체류형 여행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관광택시를 이용한 여행객에겐 울진 바다 위를 누비는 요트 체험 할인 혜택까지 주어진다.
푸른 동해를 가로지르는 요트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그 어떤 바다 여행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기존 요금보다 30% 할인된 2만 1천 원이면 1시간 동안 낭만적인 항해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거나 친구들과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더없이 좋다.

숙박은 저렴하게, 교통은 간편하게, 체험은 풍성하게. 울진의 체류형 관광은 여행자가 원하는 모든 요소를 세심하게 반영해 설계됐다.
여기에 매력을 더하는 건, 단순히 방문만 하는 여행이 아닌 지역과 교감하고 머무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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