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태 경기대 씨름 감독 문체부장관 표창 수상

정민수 기자 2025. 6. 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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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태 경기대 씨름 감독이 종목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씨름협회는 지난 달 31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14회 씨름의 날(음력 5월 5일 단오) 기념식에서 씨름 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 4명에 대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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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씨름의 날 기념식서 지도부문 공로 인정
5월 31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씨름의 날 기념식에서 지도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은 홍성태 경기대 감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홍성태 경기대 씨름 감독이 종목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씨름협회는 지난 달 31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14회 씨름의 날(음력 5월 5일 단오) 기념식에서 씨름 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 4명에 대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홍성태 감독은 지난 2001년부터 경기대 씨름부 코치에 이어 감독을 맡으면서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에 기여하고 전국 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는 등 지도자로서 씨름 발전 및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 감독은 현재 경기도씨름협회 사무국장을 맡아 경기도 씨름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경기부문에서는 지난 해 단오대회와 민속씨름리그 2회(24 평창대회, 24 삼척대회), 올해 설날대회 등 금강장사에 22차례나 오른 최정만(35·영암군민속씨름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공로부문에서는 손재근 전남씨름협회장과 이가람 경상국립대 교수가 나란히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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