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류 신제품


희한하게도 곡물을 빻아서 긴 면으로 만들어 즐기는 면 요리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공통적으로 발견이 된다.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최초로 면 요리를 만들어 먹었을 것으로 추정이 되며, 북부 아프리카에서 면 요리가 발생되었을 거라 보는 의견도 있을 정도로 면의 역사는 실로 길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면 요리는 가볍고 간편하게 먹기 좋은 요리로 취급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부터는 최근 출시된, 간편하게 조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면 요리 신제품을 살펴보고자 한다.
하림 용가리 불 비빔면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용가리 치킨 탄생 25주년 기념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용가리 콘셉트와 화끈하게 매운맛을 살린 ‘용가리 불 비빔면’을 출시했다. 용가리 불 비빔면은 칼칼하게 매운 청양고추와 향긋한 매운맛의 하바네로 고추를 사용해, 용가리가 입에서 내뿜는 강력한 불처럼 화끈하게 매운맛을 담았다. 여기에 하림만의 비법으로 만든 비빔 소스로 새콤달콤함까지 담았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200원이다.
푸디버디 미역국 초록쌀라면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는 고소하고 진한 미역국에 국산 쌀을 사용한 건면으로 쫄깃한 식감을 살린 ‘미역국 초록쌀라면’을 출시했다. 푸디버디 미역국 초록쌀라면은 국내산 닭고기와 소고기를 진하게 우린 고기 육수에 국산 미역과 마늘로 바다의 맛을 더한 어린이 전용 라면 제품이다. 봉지와 컵의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맛과 향이 좋은 고품질의 미역을 깨끗하게 손질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은 제품이다. 공식몰 판매가는 컵 제품이 1,680원, 봉지 제품이 1,360원이다.
마슐랭 마라탕면 용기면

오뚜기는 마라 라면 브랜드 마슐랭을 론칭하고, 신제품 ‘마라탕면’ 용기면을 출시했다. 마슐랭 마라탕면은 오뚜기의 짜장라면 브랜드 짜슐랭의 뒤를 잇는 브랜드다. 첫 제품인 마슐랭 마라탕면은 2단계 맵기의 얼얼하고 매콤한 마라탕으로, 푸주와 두부피 건더기를 넣어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라탕을 즐겨 먹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조리하고, 휴대하기 용이하도록 용기면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000원이다.
세이면 뿌빔면

세이면의 ‘뿌빔면’은 바삭하고 톡톡 튀는 마법의 토핑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용기면이다.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면을 삶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어졌다. 본 제품에 포함된 토핑에는 계란, 당근, 김, 통깨 등 채소 및 곡물 등이 건조돼 혼합 분말 형태로 들어가, 식감과 감칠맛을 더한다. 제품을 개봉한 후 비빔장과 참기름을 넣어 잘 비벼서 바로 먹으면 된다. 공식몰에서 8개들이 패키지를 17,6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하림 더미식 비빔면 용기면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더미식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더미식 비빔면 용기면’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더미식 비빔면을 용기면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야외 활동을 하는 이들을 겨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맛과 퀄리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미식 비빔면 용기면 제품에 뜨거운 물을 부어 4분간 면을 익힌 후, 냉수로 헹궈서 양념장을 섞으면 손쉽게 비빔면을 완성할 수 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개당 1,700원이다.
오뚜기 함흥비빔면

오뚜기는 소비자 요청에 힘입어, 함흥비빔냉면 특유의 쫄깃한 면발과 매콤한 맛을 구현해 인기를 끌었던 ‘함흥비빔면’을 재출시했다. 2017년 출시됐다 단종된 후, 이번에 다시 오뚜기 함흥비빔면이 출시되는 것이다. 면발은 시중 비빔면 중 가장 얇은 1㎜의 세면으로, 냉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소스는 함흥비빔냉면의 다대기 맛을 재현했다. 공식몰에서 4봉들이 팩을 3,98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세븐일레븐 카덴 냉우동

세븐일레븐은 일식 전문가 정호영 셰프와 미식 보양식 장어덮밥과 시원한 냉우동을 출시했다. 신제품 중 면류에 해당하는 것은 ‘카덴 냉우동’이다. 정호영 셰프가 운영하는 가게인 카덴에서 판매하는 메뉴로, 카덴은 미쉐린가이드 서울에 7년 연속 선정된 레스토랑이다. 우동이 전문 주특기인 정호영 셰프의 면발 제조 기술을 참고해 만든 제품이다. 감칠맛이 있는 가쓰오 액기스 국물에 파 플레이크, 연겨자, 얼음을 넣어 먹는 상품으로, 레귤러 사이즈 얼음컵이 항시 제공된다. 편의점 판매가는 4,300원이다.
농심 별미볶음면 매콤찜닭맛

농심은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신제품 ‘별미볶음면 매콤찜닭맛’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국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으로, 농심이 쌓아온 쌀면 제조 노하우를 적용한 건면을 활용했다. 국산 가루쌀을 함유한 튀기지 않은 건면으로, 소스는 닭고기와 다시마를 넣어 끓인 간장을 베이스로 숙성 발효 고추의 매콤함을 담았다. 가격은 봉지당 1,980원이다.
이마트24 냉우동, 메밀소바

편의점 이마트24는 더위를 날릴 수 있는 면 요리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 한일식품과 함께 기획하고 만든 제품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냉우동’과 ‘정통 메밀소바’를 출시했다. 시원한 냉우동은 수타식 제면법으로 면발을 만들어 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정통 메밀소바는 볶음메밀가루로 면을 만들어 쫄깃하게 즐길 수 있다. 이마트24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두 제품 모두 가격은 3,900원으로 동일하다.
GS25 틈새비김면 미니점보

편의점 GS25는 4인분 용량의 새로운 점보라면 브랜드 ‘미니점보’를 론칭하고, 신제품으로 ‘틈새비김면 미니점보’를 출시했다. 이미 출시된 바 있는 틈새비김면을 4인분으로 재구성한 제품이다. 크기는 가로 약 30㎝, 세로 약 25㎝, 높이 약 6㎝로, 무게는 475g 정도다. 8인분 점보라면과 비교했을 때 최대 약 500g 가볍다. 가격도 9,900원으로, 기존 점보 사이즈 제품의 16,800원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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