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역대급 대진 떴다, 韓 축구 역사상 첫 우승 가능…손흥민 국가대표 ‘절친’ 이재성 컨퍼런스리그 꽃길, ‘마인츠 vs 올로모우츠’ 16강 성사

박대성 기자 2026. 2. 27. 22: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팀은 강등권에 있지만 유럽대항전에서는 순항이다.

'빌트'도 "마인츠가 치열한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지만, 이재성은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우승을 꿈꾸고 있다. 마인츠는 리그 페이즈 6경기에서 4승을 챙겼다. 유로파컨퍼런스리그에서 경기력을 본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 이재성은 국제 대회 우승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한국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했던 경험이 있다"며 기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우리 팀의 목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우승이다.” (이재성)

팀은 강등권에 있지만 유럽대항전에서는 순항이다. 이재성(33)의 소속 팀 마인츠가 16강에서 체코 팀 시그마 올로모우츠를 만난다.

27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UEFA 본부에서 2025-26시즌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이 있었다.

이재성의 소속 팀 마인츠는 체고 팀 시그마 올로모우츠와 만나게 됐다. 현재 마인츠는 분데스리가에서 부진을 반복하며 리그 13위에 있다. 강등권과 승점 2점 차이에 불과해 한 경기만 미끄러져도 지옥으로 추락이다.

▲ topix bestof

하지만 분데스리가에 비해 유럽대항전에서 순항하고 있다. 유로파컨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8위 안에 들어 16강 직행 티켓을 따냈다. 16강 대진에서도 스트라스부르, 피오렌티나, 크리스탈 팰리스 등 까다로운 팀을 피하고 올로모우츠와 만나게 됐다.

승부의 세계는 알 수 없지만, 객관적인 전력상 우위에 있어 꽃길이 예상된다. 최근 마인츠와 재계약을 체결한 이재성도 올시즌 목표를 유럽대항전 우승으로 잡았다. ‘빌트’와 인터뷰에서 “우리 팀의 목표는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우승이다. 우리는 매 경기 결승전처럼 뛰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었던 것처럼, 국가대표 동갑내기 절친 이재성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상황은 비슷하다. 당싯 토트넘도 마인츠처럼 리그 강등권 언저리까지 추락한 상황에 유럽대항전 트로피를 들었다.

‘빌트’도 “마인츠가 치열한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지만, 이재성은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우승을 꿈꾸고 있다. 마인츠는 리그 페이즈 6경기에서 4승을 챙겼다. 유로파컨퍼런스리그에서 경기력을 본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 이재성은 국제 대회 우승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한국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했던 경험이 있다”며 기대했다.

[유로파컨퍼런스 16강 대진]

레흐 포즈난 vs 샤흐타르

AZ알크마르 vs 스파르타 프라하

크리스탈 팰리스 vs AEK 나르나카

피오렌티나 vs 라쿠프 쳉스트호바

삼순스포르 vs 라요 바예카노

첼레 vs AEK 아테네

마인츠 vs 올로모우츠

리예카 vs 스트라스부르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