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임지연 없었으면 어쩔뻔…이준혁→추영우만 웃었다 [TEN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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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뜨겁게 떠오른 라이징 스타를 고르라면 단연코 추영우, 이준혁 그리고 변우석이다.
세 배우 모두 연기력이 탄탄한 주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 긍정적인 시너지를 주고받으며 화제성과 인지도를 올리는 데에 성공했다.
추영우는 지난달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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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2025년 뜨겁게 떠오른 라이징 스타를 고르라면 단연코 추영우, 이준혁 그리고 변우석이다. 세 배우 모두 연기력이 탄탄한 주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 긍정적인 시너지를 주고받으며 화제성과 인지도를 올리는 데에 성공했다.
배우 이준혁과 한지민이 출연한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나완비)는 방송 3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5.2%에 그쳤지만 3회 때는 10.5%를 기록해 금세 두 배가 됐다. 가장 최근 회차에서는 11.8%로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이 드라마는 화제도 많이 낳고 있다. 11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2025년 2월 1주차(2월 3일~2월 9일) TV-OTT 화제성 드라마 부문 조사에서 나완비는 2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및 토요일 미니 시리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였다.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로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오른 추영우의 인기 역시 뜨겁다. 지난달 종영한 옥씨부인전은 이름과 신분, 남편 등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작품이다. 임지연과 신예 추영우가 호흡을 맞췄다.
주연 배우인 임지연의 인지도에 비해 상대 역으로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낮았던 신예 추영우가 캐스팅되면서 일각에서는 연기력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옥씨부인전의 1회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4.2%에 불과했다는 게 이를 잘 보여준다. 그러나 이 드라마의 최종화 시청률은 13.6%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추영우는 선배 배우인 주지훈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도장을 찍었다. 입소문을 탄 중증외상센터는 이달 1주차(2월 3일~2월 9일) TV-OTT 화제성 드라마 부문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추영우는 지난달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드라마 한 편으로 단숨에 라이징 스타가 된 배우가 또 있다. 변우석은 지난해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선업튀)에서 전례 없는 뜨거운 인기를 얻으면서 한순간에 스타덤에 올랐다. 선업튀는 드라마 방영 당시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 최근 1년간 방송된 TV 드라마 중 가장 높은 화제성 수치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에서 변우석과 김혜윤의 케미에도 주목했다. 김혜윤은 JTBC 드라마 'SKY 캐슬'로 이미 대중들에게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변우석은 선업튀가 끝난 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LG 스탠바이미, 크리니크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 시기 변우석이 찍은 광고는 약 17개에 달했다. 변우석은 지난달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세 배우 모두 상대적으로 인기와 인지도가 탄탄한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여배우들과의 호흡으로 화제성을 얻고, 이를 발판 삼아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략이 통한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를 기점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준혁, 추영우, 변우석. 이들이 다음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다려진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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