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정부 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 2년 연속 전국 1위
조정호 2025. 2. 24. 14:51
![부산대, 국비유학한림원 협약 [부산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yonhap/20250224145101882umho.jpg)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대는 2025년도 정부 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에 26명이 선발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은 국립국제교육원이 매년 전 세계 인재를 초청해 국내 대학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장학사업이다.
2025년도 GKS 학부 장학생 선발 현황을 보면 부산대가 26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연세대(15명), 서울대(13명), 경북대(7명), 고려대(7명) 순이다.
부산대는 국비유학한림원과 부산대에 재학 중인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이 교육, 연구 및 학교생활 분야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기여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대에는 현재 1천784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가운데 GKS 장학생은 187명(학부생 88명, 대학원생 99명)이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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