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미래 꿈 그리기 대회] 하얀 도화지 위에 수놓은 '미래의 꿈'
이동희 기자 2025. 7. 16. 20:15

지속 가능한 미래와 탄소중립의 가치를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담아낸 '제24회 미래 꿈 그림 그리기 대회'의 최종 수상작이 가려졌다. 경기도미술교육자협의회는 경기·인천·서울 지역에서 접수된 총 2,582점의 응모작을 심사해 최우수상 12점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과천시 주최, 인천일보 등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유치부 최우수상은 조이빈(인천 한솔빛어린이집)·문재영(이천 토마토유치원)·정제이(수원 기쁨어린이집)·이유이(과천 다이브인캔버스)·임지환(안산 한양유치원)·김승현(인천 새아기나라어린이집) 어린이가 차지했다.






초등부에서는 김라희(인천 해원초 1)·김사랑(안양 호암초 6)·박서은(인천 석남초 5)·정서윤(과천초 3)·윤지우(고양 문화초 2)·정하루(용인 새빛초 2)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도자상은 문선이·설연미·박태순·최경희 원장이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상작들은 다음 달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내 거리미술관에 전시되어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우수상 등 전체 명단은 인천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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