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악뮤 수현, 반쪽 된 근황…누군지 못 알아보겠어
박로사 기자 2025. 11. 21. 17:15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악뮤(AKMU) 수현이 반쪽 된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수현은 카키색 패딩 점퍼에 흑청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에 성공해 한층 슬림해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현은 슬림해진 몸매로 위고비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그는 지난 8월 "저 위고비 안 했습니다. 굉장히 억울하네요"라며 "마라탕과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들려고 매일 자신과 싸우는데 굉장히 억울합니다.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악뮤는 12년 만에 YG엔터테인먼트 품을 떠난다. YG는 "AKMU의 유일한 고민은 지난 12년간 동고동락한 YG와 계속 함께할 것인지, 혹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독립해 볼 것인지에 대한 솔직한 고민이었습니다.양 총괄은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AKMU에게 먼저 YG의 품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하며 멤버들을 독려했고, 뒤에서 지원하겠다는 진심 어린 뜻을 전했습니다. 양 총괄의 응원과 따뜻한 격려에 힘입어, AKMU는 고민 끝에 새로운 길에 도전해보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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