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의 파혼을 겪고 마지막 파혼으로부터 2개월 뒤 같은 장소에서 '극비리' 결혼식을 올린 스타가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 정체는 바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인데요. 김연주는 1999년 제43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1980년생으로 안양예술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와 동대학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 '진주목걸이', '슬픈 연가', '주홍 글씨', '영광의 재인', '미친 사랑' 등 활발히 활동하던 김연주는 갑자기 연예계에서 사라졌는데, 그는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파혼한 지 2개월만에 같은 결혼식장에서 다른 사람과 극비리 결혼한 미스코리아 여배우
앞서 김연주는 지난 2009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한 살 연상의 사업가이자 한 재단의 이사장 아들로 알려진 인물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파혼했던 바 있다.

이후 2013년 한 매체는 "김연주가 당초 지난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3세 연상의 건설회사 대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예식 당일 돌연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했다. 실제로는 파혼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김연주 파혼 소식을 전했다.

2009년 한차례 파혼 이후 2013년 12월 결혼식 당일 파혼했다. 2013년 파혼한 지 2개월이 지나지 않아 김연주는 건설사 대표와 결혼 예정이었던 신라호텔에서 2014년 현재의 남편 외국 변호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동년 11월에 딸을 출산했다.

김연주 파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연주 파혼, 갑자기 무슨 일?” “김연주 파혼, 뭔가 안 맞는게 있었나 보네” “김연주 파혼, 상처가 클 듯. 마음 잘 추스르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한편, 김연주는 2014년 옛 연인이었던 변호사와 결혼해 1녀를 두고 있다. 이에 대해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았으나, 이후 연기 활동과 사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논란을 잠재웠다. 현재는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