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내분?'… '말썽꾼' 호날두, 칸셀루에 무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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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의 상대인 포르투갈에서 갈등 조짐이 피어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난을 치자, 주앙 칸셀루(28·맨체스터 시티)는 짜증 섞인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포르투갈의 최고 스타 호날두가 다가와 칸셀루의 목덜미를 잡았다.
이런 상황에서 칸셀루가 호날두에게 짜증을 내는 장면이 포착되며, 포르투갈 내부 갈등설이 힘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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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벤투호의 상대인 포르투갈에서 갈등 조짐이 피어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난을 치자, 주앙 칸셀루(28·맨체스터 시티)는 짜증 섞인 표정을 지었다.
스포츠 방송 '풋볼데일리' 등은 15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앞둔 포르투갈 대표팀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포르투갈의 핵심 풀백인 주앙 칸셀루와 공격수 주앙 펠릭스가 훈련 도중 경합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칸셀루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포르투갈의 최고 스타 호날두가 다가와 칸셀루의 목덜미를 잡았다. 분위기를 풀기 위해 여러 차례 목을 흔들며 장난을 시도했지만 칸셀루는 오히려 더 짜증을 냈다. 불쾌한 표정을 드러내며 호날두의 두 팔을 뺐다. 호날두는 멋쩍은 미소만 지었다.
호날두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배신을 당했다는 인터뷰를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후 포르투갈 대표팀 훈련장에서 맨유 팀동료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어색한 인사를 주고받은 사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칸셀루가 호날두에게 짜증을 내는 장면이 포착되며, 포르투갈 내부 갈등설이 힘을 받고 있다. 호날두가 과거와 달리, 대표팀 내에서의 입지를 점점 잃어가는 모습이다.
더불어 호날두팬들은 칸셀루에게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칸셀루의 SNS에는 '호날두가 너보다 100배 낫다', '역사상 최고 선수에게 예를 갖추지 못해?' 등 악성 댓글들이 넘쳐나는 중이다. 칸셀루와 포르투갈 대표팀으로서는 반갑지 않은 일이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3차전 상대다. 호날두를 중심으로 갈등 상황이 발생하며 틈이 생긴 포르투갈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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