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페이커' 이상혁, "G2 상승세? 컨디션 등 관리 잘한 듯"

김용우 2025. 7. 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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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페이커' 이상혁(사진=e스포츠 월드컵)
e스포츠 월드컵 3-4위전서 G2 e스포츠를 상대하는 T1 '페이커' 이상혁이 G2의 상승세에 대해 언급했다.

T1은 20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볼리바드 시티 STC e스포츠 아레나서 열린 예정인 e스포츠 월드컵 3-4위전서 G2 e스포츠와의 경기를 치른다.

이상혁은 경기 전 사전 인터뷰서 T1은 국제대회를 가면 폼을 끌어올리는 데 비결을 묻자 "국제 대회 기간 동안 최대한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을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최선을 경기력을 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부진했던 G2는 이번 EWC서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꺾는 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MSI, EWC는 짧은 국제대회다"면서 "경기력에서 달라지는 건 어려운 게 사실이다. 단기적인 대회다 보니 컨디션 등 관리를 잘 준비를 잘한 거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EWC 3-4위전서 승리하는 팀은 23만 달러(한화 약 3억 2천만 원)를 받는다. 4위 팀에게는 16만 달러(한화 약 2억 2,300만 원)가 돌아간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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