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엑스, 中 BLG에 주도권 내주면서 29분만에 1세트 패배 [퍼스트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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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엑스가 LPL 1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에게 전라인 주도권을 모두 내주면서 29분대에 기선을 제압당했다.
피어엑스는 1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1세트 경기에서 상대 상체의 강력한 압박에 초반부터 휘둘리면서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 끝에 29분 38초만에 9-29로 패배, 세트스코어 0-1로 끌려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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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피어엑스가 LPL 1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에게 전라인 주도권을 모두 내주면서 29분대에 기선을 제압당했다.
피어엑스는 1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1세트 경기에서 상대 상체의 강력한 압박에 초반부터 휘둘리면서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 끝에 29분 38초만에 9-29로 패배, 세트스코어 0-1로 끌려가게 됐다.
BLG가 첫 번째 선택권을 선픽으로 사용하자, 피어엑스는 암베사-바이-탈리야-카이사-니코로 돌진 조합을 꾸렸다. BLG는 잭스-자르반4세-라이즈-바루스-알리스타로 카운터와 원거리 교전의 균형을 맞추는 진영을 선택했다.
초반 '빅라' 이대광의 탈리야가 '나이트' 줘딩의 라이즈에 솔로 데스로 퍼스트블러드를 헌납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한 피어엑스는 연이어 탑과 미드 교전에서 손해를 거듭하면서 주도권을 BLG에게 뺏기고 말았다.
'랩터' 전어진의 바이로 킬 포인트를 올리면서 격차 좁히기에 나섰지만, 믿었던 봇에서도 사고가 계속됐다. BLG의 강력한 다이브에 뼈아픈 에이스를 허용하면서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승기를 잡은 BLG는 내셔남작을 사냥해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이상 벌리면서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조합 시너지를 끌어올리지 못한 BLG의 파상공세에 29분대에 넥서스를 내주면서 1세트를 패하고 말았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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