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업 트럭 시장의 상징, 쉐보레 콜로라도가 예상치 못한 가격 하락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산 신형 모델들의 출시로 시세가 급락했지만, 오히려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성능 픽업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시세 하락 5% 넘긴 이유는?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최근 5.8%, 리얼 뉴 콜로라도는 5.4%가량 시세가 하락했다.
기존 신차 가격이 약 4,800만 원이던 모델이, 현재는 2,000만 원대 후반까지 떨어지며 가격 부담이 대폭 줄었다.
여전히 강력한 성능, V6 6기통 탑재

리얼 뉴 콜로라도는 국산 신형 픽업인 타스만과 비교해 배기량이 약 1,000cc 더 높고, V6 6기통 엔진을 탑재해 퍼포먼스 측면에서 앞선다.
공차 중량도 타스만보다 약 35kg 더 가벼워 험로 주행, 오프로딩 등에서 강점을 드러낸다.
이 가격에 ‘프레임 바디’ 픽업? 흔치 않다

단순한 중고차가 아니다.
고배기량·프레임 바디라는 구조적 강점을 지닌 콜로라도가 이 가격에 나왔다는 건, 차량을 아는 소비자라면 절대 놓치지 않을 기회다.
성능과 내구성 모두 잡은 모델이 '가성비 픽업'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 못 산다?

타스만, 무쏘EV 같은 국산 신차들의 등장으로 흔들린 지금의 중고차 시장은, 콜로라도 입장에선 타격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찬스다.
고성능 픽업을 2,000만 원대에 살 수 있는 이 타이밍,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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