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2026학년도 정시모집 공고

유동수 기자 2025. 12. 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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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 4,054명 중 1,339명(33%)을 선발한다.

인하대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무전공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첨단분야 학과 신설을 통해 전공 선택권을 강화했다.

특히 전공자율선택제를 중심으로 한 프런티어창의대학의 모집 규모를 확대해 정시모집에서 총 544명을 선발한다.

자유전공융합학부는 가군에서 인문계열 102명, 자연계열 154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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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공·융합전공 확대…정시 1,339명 선발
인하대학교 전경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 4,054명 중 1,339명(33%)을 선발한다.

인하대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무전공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첨단분야 학과 신설을 통해 전공 선택권을 강화했다. 특히 전공자율선택제를 중심으로 한 프런티어창의대학의 모집 규모를 확대해 정시모집에서 총 544명을 선발한다.

자유전공융합학부는 가군에서 인문계열 102명, 자연계열 154명을 모집한다. 단과대학별 융합학부는 가군에서 자연과학융합학부 36명, 사회과학융합학부 42명, 인문융합학부 34명을 선발하며, 나군에서는 공학융합학부 131명, 경영융합학부 45명을 모집한다.

프런티어창의대학은 학생 자율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융합전공을 필수 이수하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한 모집단위 신설도 이어진다. 올해 신설된 바이오식품공학과는 나군에서 9명을 선발한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의 주요 변경 사항은 군 배치 조정이다. 자유전공융합학부는 가군, 공학융합학부는 나군에 배치되며, 그 외 다수의 일반학과는 나군과 다군을 활용해 배치됐다.

정시모집 전형은 수능(일반), 특성화고교졸업자, 농어촌, 실기·실적 전형으로 진행된다. 수능(일반), 특성화고교졸업자, 농어촌 전형은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하며, 농어촌 전형은 수시 이월 인원이 있을 경우에만 선발한다. 실기·실적 전형은 수능 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국어·수학 표준점수, 영어·한국사 등급별 자체 환산점수, 탐구영역은 자체 변환 표준점수를 적용한다. 영어는 등급 간 점수 차이를 완화했으며, 한국사는 등급별 감점 방식으로 반영된다. 탐구영역은 과목 간 유불리를 줄이기 위해 통합 변환 표준점수를 산출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 25%, 영어 15%, 탐구 25%,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10%, 탐구 30%를 반영한다. 자유전공융합학부와 단과대학별 융합학부는 두 가지 반영 유형 중 지원자에게 유리한 성적을 적용한다.

학교생활기록부에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기재된 경우 정시모집에서도 감점이 적용되며, 해당 지원자는 원서 접수 시 이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실기고사는 2026년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학과별로 실시된다. 세부 모집 내용과 성적 반영 방식은 인하대 정시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시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하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inha.ac.kr)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안내된다.

 하민호 기자 hm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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