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가 감탄한, 유나 포즈 해명 “과신전 소리에 언니들 놀림까지”(냉터뷰)

이슬기 2024. 10. 11.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있지 유나가 출근길 포즈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10일 채널 '일일칠-덱스의 냉터뷰'에는 '존예보스! 신유나한테 반해 안반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덱스는 유나를 반기면서 "실물이 너무 궁금했다. 어마어마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라고 했다.

유나가 "저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많이 돌았다. 과신전이라고. 평소에도 언니들이 많이 놀린다"라고 하자, 덱스는 "아 허리 꺾고 다닌다고?"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일일칠-덱스의 냉터뷰’
채널 ‘일일칠-덱스의 냉터뷰’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있지 유나가 출근길 포즈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10일 채널 '일일칠-덱스의 냉터뷰'에는 '존예보스! 신유나한테 반해 안반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덱스는 유나를 반기면서 "실물이 너무 궁금했다. 어마어마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라고 했다.

이어 방송에는 화려한 유나의 출근길 사진이 소개됐다. 덱스는 "저걸 봤을 때 이 친구 연예인 하려고 태어났나? 생각했다"라고 반응했다.

유나가 "저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많이 돌았다. 과신전이라고. 평소에도 언니들이 많이 놀린다"라고 하자, 덱스는 "아 허리 꺾고 다닌다고?"라고 했다. 유나는 바로 허리를 꺾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또 유나는 "우린 보여지는 직업이니까 난 별생각 없이 '카메라네?'였다"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