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로 접근해 여중생 수영복 안에 손 넣은 3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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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있는 여중생에게 잠수로 접근해 수영복 안에 손을 넣어 만진 일본의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귀여워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지난 27일 오후 3시35분쯤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의 한 수영장에서 수영 중이던 10대 여중생에게 잠수로 접근해 수영복 안에 손을 넣는 등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이 수영장에 혼자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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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있는 여중생에게 잠수로 접근해 수영복 안에 손을 넣어 만진 일본의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귀여워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일본 사이타마신문에 따르면 지난 27일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경찰서는 도쿄도 키요세시 시모주쿠에 거주하는 남성 A(38) 씨를 체포했다.
A 씨는 지난 27일 오후 3시35분쯤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의 한 수영장에서 수영 중이던 10대 여중생에게 잠수로 접근해 수영복 안에 손을 넣는 등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인근에 있던 여중생 가족이 A 씨의 음란 행위 장면을 목격하고 제압했다. 이후 가족의 연락을 받은 시설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이 수영장에 혼자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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