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 잡은
유진♥기태영 부부. 하지만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의외로
열애설 부인 → 결혼 직전 인정 →
3개월 뒤 결혼 발표라는 반전 드라마
같은 흐름을 가졌습니다.


유진과 기태영은 2009년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극 중에서만큼이나 현실에서도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당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며 철저히 부인했습니다.


2011년 2월, 결혼 임박설이 보도되자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력하게 부인했는데요. 하지만 불과
3개월 뒤,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2011년 5월, 유진이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기태영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사실상 이 글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처음으로 공식
인정된 것이죠. 반년 뒤인 7월, 두 사람은
웨딩마치를 울리며 부부가 됐습니다.


열애설은 끝까지 부인했지만, 결국 결혼
직전에서야 사랑을 인정한 두 사람.
이 ‘반전 러브스토리’는 많은 팬들에게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금은 두 딸 로희·로린을
키우며, 연예계 대표 가족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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