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현대자동차는 신형 아반떼 풀체인지 모델을 오는 6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될 8세대 모델은 아반떼 역사상 큰 변화가 예상되며, 최근 출시한 그랜저에 적용된 디자인 패밀리룩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1.6 가솔린 엔진과 1.6 하이브리드 트림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고성능 모델 아반떼 N는 성능 개선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부산모빌리티쇼 최초 공개를 앞두고 현대자동차는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디 올 뉴 아반떼 Early Pass(사전등록) 이벤트 진행을 공지했다.
아반떼 관심 고객은 누구나 등록 가능하고, 얼리 패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예약 선착순으로 신형 아반떼 우선 시승 알림과 함께, 100명 한정 최대 100만 원의 첫 차 구매 지원, 5명 한정 계약금 10만 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최초 공개될 신형 아반떼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출고가 가능하다. 현재 구형 아반떼의 출고 예약은 약 8천여대 수준으로, 6월과 7월 출고 가능 물량은 이미 확보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