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치마가 너무 짧은데? 한뼘 미니스커트 입고 가을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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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가을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강민경은 10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쪼꼬만데 이거저거 쇽쇽 잘 들어가는 귀여운 가방 들고 이리저리 열심히 다녔이제 진짜 추워지는 거 맞죠? 가을 눈치게임 좀 끝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외출한 강민경의 일상이 담겨 있다.
위에 걸친 캐주얼한 재킷보다 짧은 한뼘 길이의 미니스커트와 얇은 밀착 니트에 롱부츠를 매치한 강민경은 굉장히 시크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가을룩 자태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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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가을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강민경은 10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쪼꼬만데 이거저거 쇽쇽 잘 들어가는 귀여운 가방 들고 이리저리 열심히 다녔…이제 진짜 추워지는 거 맞죠? 가을 눈치게임 좀 끝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외출한 강민경의 일상이 담겨 있다. 위에 걸친 캐주얼한 재킷보다 짧은 한뼘 길이의 미니스커트와 얇은 밀착 니트에 롱부츠를 매치한 강민경은 굉장히 시크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가을룩 자태를 자아낸다. 인형같은 미모와 우윳빛 피부가 인형 같은 매력을 한층 배가시켜 감탄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가을 여자네", "사랑합니다", "워너비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 강민경은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다비치는 최근 신생 기획사 씨에이엠위더스의 레이블 WMM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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