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내한..손흥민, 인천공항서 동료들 마중

이준호 기자 2022. 7. 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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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포함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단이 한국에 도착했다.

토트넘은 2022∼2023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손흥민의 '짝꿍' 케인과 데얀 쿨루세브스키, 루카스 모라,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올리버 스킵, 수비수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 그리고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인 위고 로리스 등 주전들로 프리시즌 투어 선수단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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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0일 오후 방한하는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을 맞이하기 전 팬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손흥민을 포함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단이 한국에 도착했다.

토트넘은 2022∼2023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선수단이 탄 항공편이 도착하기 전부터 입국장에 수백 명의 팬들이 몰렸다. 먼저 귀국한 손흥민은 입국 게이트 앞에서 동료들을 맞이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의 ‘짝꿍’ 케인과 데얀 쿨루세브스키, 루카스 모라,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올리버 스킵, 수비수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 그리고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인 위고 로리스 등 주전들로 프리시즌 투어 선수단이 구성됐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공격수 히샬리송과 미드필더 이반 페리시치도 한국을 찾는다. 히샬리송은 토트넘 이적 전인 지난달 초 브라질대표팀으로 한국에 와 친선경기를 치렀다.

토트넘은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유소년 클리닉을 진행하고, 공개훈련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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