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이 부었어요”… 혹으로 착각하면 놓치는 병, 진짜 병원 가야 할 신호입니다

안녕하세요. 팬도리입니다.

어느 날 발을 봤는데 갑자기 발등 부음 또는 발등 혹이 생긴 것처럼 심하게 튀어나와 있다면 굉장히 당황스럽겠죠?

물론 외상이 있었다면 일시적인 붓기이 수 있지만 이유가 없다면 이것은 단순 부종이 아닐 수 있어요.

무심코 넘겼던 발등 부음 증상이 어쩌면 당장 병원을 가야 하는 '질병'일 수 있습니다.

발등 부음, 발등 혹?

저는 축구를 좋아해서 발을 자주 밟히고 차이다 보니 발등 부음 현상이 종종 나타나더라고요...

그런데 가끔 이유 없이 붓거나 혹처럼 뭔가 만져지는 경험을 했다면 이것은 아예 다른 문제일 수 있어요.

발은 우리 신체 전체를 지탱할 만큼 중요하지만 심장과 가장 먼 신체이기 때문에 혈액 순환부터 감염까지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요.

그렇다면 이런 발등 혹 증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을 살펴볼게요!

아니 발등에도 나타난다고요?!
'통풍'

통풍은 많은 사람들이 자주 들었을 만큼 유명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보통 엄지발가락 쪽에 자주 발생한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간과하기 쉬운 질환이죠.

통풍은 요산이 관절에 쌓이면서 해당 부위에 염증이 쌓이기 때문에 인접한 신체 부위인 발등에 혹처럼 증상을 발생시키도 합니다.

✔️뜨겁고 욱신거리는 느낌

✔️갑작스러운 발등 부음 및 통증

✔️관절 주변에 혹 같은 덩어리 발생

이건 처음 듣는데?
'건초염'

건초염은 발에 있는 힘줄을 감싸고 있는 건막이라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에요.

일반적으로 장시간 서있는 직업이나 자주 걷는 사람, 잘못된 걸음 등으로 무리가 가면서 발생하죠.

✔️활동 시, 통증 심화

✔️환부에 심각한 열감 및 불게 달아오름

✔️발등 부음 및 압박 시 심각한 통증

이런 증상들이 주로 발생하지만 초기라면 적절한 관리와 냉찜질 등을 통해 완화될 수 있어요.

하지만 심각한 경우라면 약물치료나 물리치료가 반드시 필요하고 최악에는 절개술에 의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하... 이건 또 뭐야...
'활액낭염'

활액낭염은 매우 생소한 질환 중 하나인데 관절 주변에 있는 윤활 주머니를 활액낭이라고 합니다.

해당 부위가 특정 마찰 및 자극을 통해 이 활액낭에 체액에 고이게 되면서 혹처럼 튀어나오는 증상을 뜻하죠.

✔️압박 시 통증 발생

✔️피부에 열감과 붉어짐 현상 동반

✔️둥글고 물집처럼 부풀어 오르는 혹 발생

해당 질환은 한번 발생하면 재발이 쉬운 질환이기 때문에 꾸준한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발에 발생하는 증상은
신체의 '비명'일 수 있어요.

사실 별것 아닌 증상처럼 보일 수 있지만 발이라는 신체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의 일상은 180도 달라질 수 있어요.

그만큼 중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부위가 바로 발입니다.

어느 날 여러분의 발등이 이상하게 혹처럼 부어있고 타박처럼 예상되는 이유가 없다면

"당신은 일상의 불편함을 맞이할 갈림길에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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