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위험한 머니게임] '상폐위기' 광명전기, 새 주인은 자본 100만원 '한 달 된 유령 법인' 外
양보연 2026. 4. 21. 08:11
![[사진=아주경제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552779-26fvic8/20260421081139483vaor.png)
◆아주경제 주요뉴스
▷[위험한 머니게임] '상폐위기' 광명전기, 새 주인은 자본 100만원 '한 달 된 유령 법인'
-광명전기가 상장폐지 위기 속에서 최대주주인 피앤씨테크로부터 경영권이 에이치케이홀딩스로 넘어감.
-피앤씨테크는 약 123억원 규모 지분(23.66%)을 현금 대신 신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넘겨 에이치케이홀딩스 지분 98.4%를 확보해 사실상 간접 지배 구조를 유지.
-신규 최대주주인 에이치케이홀딩스는 자본금이 100만원이며 설립 한 달도 안 된 1인 회사. 주소지도 피앤씨테크 지점과 동일해 실체 논란이 제기됨.
-시장에서는 유한회사 형태를 통한 공시 부담 회피와 지배력 유지, 자금 이동 유연성 확보 등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음.
-광명전기는 잦은 경영권 변경과 재무 악화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거래가 정지됐으며 현재 상장폐지 심사 대상에 올라 있음.
◆주요 리포트
▷메모리, AI 혁명의 최대 수혜 [KB증권]
-에이전틱 AI 시장은 2025년 75억 달러에서 2034년 1990억 달러로 확대되며 연평균 44%의 고성장이 예상됨.
-에이전틱 AI 확산은 기존 생성형 AI를 넘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전환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전망.
-특히 2026년부터는 추론 서버가 AI 인프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서버용 DRAM과 기업용 SSD 중심의 메모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임.
-이후 피지컬 AI 단계로 진화하면 휴머노이드·자율주행 등에서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위해 고성능·저전력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기업들이 AI 산업 성장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
◆장 마감 후(20일) 주요공시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포스코홀딩스, 1609억 규모 인도 광산업체 지분 취득 결정
▷에스씨엠생명과학, 주식병합으로 23일부터 거래정지
▷퓨릿, 350억 규모 신규 시설 투자 결정
▷이엔셀, 6억 규모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공급계약
▷야스, 중국 업체와 디스플레이 양산용 증착장비 공급계약
◆펀드 동향(17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13억원
▷해외 주식형: -320억원
◆오늘(21일) 주요일정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
▷미국: 소매판매(3월), 잠정주택매매(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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