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24살에 결혼 전제로 4년 비밀 연애... 제대 후 신혼여행 떠난 피겨 여왕, 여행룩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일 인스타그램에 "🖤까죽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김연아 SNS

김연아가 남편 고우림과 함께한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연아는 블랙 레더 재킷과 티셔츠, 선글라스로 도시적인 무드를 연출했고, 고우림 역시 블랙 셔츠와 재킷으로 톤을 맞춘 커플룩을 선보였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래픽 티셔츠에 청바지, 선글라스를 매치한 김연아가 한층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고우림 역시 블랙 티셔츠와 청바지로 맞춰 입으며 자연스러운 데일리 커플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블랙 가죽 재킷 커플룩은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같은 아이템을 착용하고도 각자의 분위기를 살린 패션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여행 중에도 잊지 않은 커플 아이템 매치는 ‘여전히 신혼 중’이라는 팬들의 반응을 자아냈습니다.

김연아는 군더더기 없는 클린 뷰티와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고우림은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댄디한 무드로 조화를 이루며 ‘그림 같은 부부 케미’를 증명했습니다.

여행지에서조차 눈부신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로맨틱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습니다.

한편, 김연아는 2018년 아이스쇼를 통해 고우림과 인연을 맺은 뒤 약 4년간 비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며,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24세였던 고우림이 먼저 결혼을 전제로 고백했고, 김연아는 “기다릴게”라는 말로 응답하며 서로의 삶을 존중해왔습니다.

2023년 입대한 고우림이 올해 5월 제대하자 두 사람은 프랑스로 9박 10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김연아 SNS
사진=김연아 SNS
사진=김연아 SNS
사진=김연아 SNS
사진=김연아 SNS